관심 갖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릉 3디로 만들고 싶은데 맘처럼 진행이 않되네요..ㅜㅡ
좋은 아이디어네요~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아..인사는 생각도 안해봤는데..그렇게 생각될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네 악동이 신나고 즐겁게 노는 이미지를 표현하고 싶은데 어찌나올지 걱정이네요..감사합니다~
거북이 등껍질 좋은 아이디어있것 같아 인용할생각입니다..감사합니다.
관심갖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madcat님도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네..자주 업뎃해야하는데.. 반성중입니다..
스토리 라인을 토끼와 거북이 스토리를 인용하여 살짝 바꿔 봤습니다.
"부서져 버린 차원의 공간...그 끔찍한 악마들 중 성질 더럽기로 유명한 불거북이들이 살고 있었다.
그중 헬롬(hellom)이란 놈은 그중에서도 술,여자, 도박,폭력등을 좋아하는 망나니 중에 망나니 였는데, 이를
보다 못한 데빌족 족장은 쇠사슬로 묶어도 보고 타일러도 보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지옥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맹수 이면서 가장 빠른 지옥토끼(hellrabbit)가 망나니 짖을 하는것을 목격한다.
망나니 짓으로 2번째라면 서러운 헬롬은 분노를 느끼고 지옥토끼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선천적으로 느려터진
것을 잘알고 있는 지옥토끼는 달리기를 권하고 헬롬은 꺼리낌 없이 받아들인다. 헬롬에게는 다량이 수면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출발전에 토끼의 음료에 수면제를 탔고 토끼는 아무 의심없이 그것을 들이 킨다..
출발신호가 울리자 마자 토끼는 쏜살같이 달려가지만 반도 못가서 잠이들고 만다. 여유롭게 승리를 거둔
헬롬은 지옥의 결투법칙에 따라 토끼에게 신체포기각서를 받고 종으로 부리게 된다. 그때부터 그들은
지옥에서도 누구도 건들지 못하는 망나니중 망나니로 거듭나는데 우연히 다른 차원으로 통하는 문을 발견한다.
이제 더 넓은 세상에서 그들만의 불장난을 시작한다.."
아..다시써도 낮간지럽고 이번엔 막장느낌도 드네요...
헬롬 디자인부터 정리해 봤습니다.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