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무기에 대해서 약간 개념정립이 안 됐던 부분인데, 이젠 확실히 이해가 가네요.
직원중에 무기를 만들기 싫어서 인볼커를 선택한 사람도 있는데,
손에 구슬(드레곤 볼)같은 오브잭트만 만들고, 결국은 그 친구도 맞는 말인것 같고.
저도 손에 특별한 형태의 무기를 추가해야 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