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참가를 결정한 coolwant 입니다.
좀 늦었지만 더욱 열심히 분발하겠습니다.
처음 제가 생각한 클래스는 워 머신이나 데몬로드 입니다. 지난주와 주말 틈틈히 컨셉을 잡으며 최종적으로 데몬로드로 결정했습니다. 데몬로드에 대한 설명를 읽으면서 제 머리에 떠오르는 이미지는 피터 잭슨의 킹콩이었습니다. 쉽게 흥분하진 않지만 한번 화 나면 모든걸 파괴해버리는 정글의 왕자. 그처럼 그 엄청난 힘과 카리스마로 적과 아군이 모두 두려워하는 데몬로드로 결정했습니다. 디테일한 설정등은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업데이트해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