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포스트 by jubai  


와우 굉장한 아이디어들입니다 .

유기적인 조합이 굉장히 중요할것 같습니다.

 

저는 1-C가 재있을거 같군요 ^.^


 

-유기적인 조합! 맞아요. 악마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꿈틀대고 물컹한 그런 느낌이 필요하지요.

유익한 의견 감사드려요.

 

  원본 포스트 by elshin  


아아. 화이팅입니다...^^

 

영어이름 형태에서는 (저도 잘은 모르지만)

The Embrace of Death 이런식으로가 나을지,

Embrace of the Death가 나을지...

Death Embrace가 나을지..

어떤게 나을지는 고심 또는 자문을 구하는게 낫겠어요 ㅎㅎ

 


 

-아아, 몰랐던 점 지적 감사드려요// 제대로 내려면 정확한 문법으로 써야 겠지요.

생각없이 쓰다보니까 부끄럽네요. 화이팅이에요.

 

 

  원본 포스트 by woongwoong  


오오..난 시작도 안했는데 이렇게 진행을 많이 하셨다니..ㄷㄷㄷ

 

색이 넘 이뻐요. 얼굴도  너무 차가워서 감정도 없으거같은 포스가..ㄷㄷㄷㄷ

 

음 그래도 의견을 하나 내자면. 무기에서 2번의 윗부분이랑 3번의 윗부분이랑 바뀌어도 될거같아용.

받치고 있는느낌이 좋아보여서.ㅎㅎ


 

-색깔이 이쁘다니 기뻐요. 색감엔 아직 정통하진 못하거든요... 제일 고민스러운 부분이기도 하고요.

2번 무기밑에 악마가 있어서 일부러 뺐는데 한번 넣어봐야 겠네요. 감사드려요///

 

 

  원본 포스트 by Selene  


와...상상력과 디자인력이 대단합니다

그럼 저 소환수 3개가 같이 다 등장하는 건가요

멋집니다! 무기도 다 독특하지만 2번이 더 땡기네요

성실하게 그림 업데이트 하시는 모습이 굉장히 부럽습니다

앙쥬님처럼 순서대로 과정을 올렸어야 하는데 잘 몰라서 전체적인 컨셉을 올려버렸네요

그리고 아직은 너무 밋밋하고 너무 노말한것 같습니다

저도 더 연구하고 구체적으로 작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을 내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물론 소환수 3마리가 같이 등장하고요. 전체적으로 맘에 안들어서

다 뜯어고쳐야 겠지만요. 부끄러운 제 쓰레드를 재미있게 봐주셔서 기뻐요.

 

내일 쓰레드에 방문할게요. 도워에 참여하는 분이면 모두 유능한 분이라고 생각해요 전.

그러니 힘내시고요 우리 서로 도워4를 마무리 잘해보아요.

 

 

 

 

 

-------------------------------------------------------------------------------------

 

제가 슬럼프에 빠진 것같아요.

분명 얼마전에는 마음에 들었었는데

시간이 흐르다보니 제 눈이 높아진 모양인지

만족하지 않게 됐어요.

 

 

제일 큰 이유는

무엇보다 악마같은 종족을 거의 그려본 적이 없는 나로썬

그냥 악마다운 악마가 아닌 우아함을 컨셉으로

잡은 악마를 제대로 표현하기가

힘들겠더라고요.

 

 

그래서, 악마의 느낌을 잡을 때까지 주로 러프로

작업하려고 해요.

 

바로 이것이 악마다. 라고 느낀다면

이 슬럼프를 극복하게 될지도 모르겠지요.

 

좋은 밤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