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3/26
5번과 6번을 중심으로 다른 썸넬을 뽑았습니다.
잠시 손풀겸 다른걸 생각하다가..
육중한 스타일과 조금은 날렵한 스타일로 잡았는데...
악마적인 요소가 부족 한것 같네요.
뭔가 파괴적이고 악마적인 것을 넣어야 겠는데....
무엇을 넣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파괴적이라면.... 역시 A스타일이겠죠?;;
09/03/25
Race : Demons
Class : Demon Prince
Artifact Power : Ice/freezing
Name : none
얼음/프리징을 사용하는 악마를 선택했습니다.
화염이나 흑마법은 왠지 많이들 하실거 같아 평소 제가 주제로 잘 삼지 못했던 아이스쪽으로 가닥을 다시 잡았습니다.
늦게 시작한터라 아직 썸넬밖에 나오지 않은 상황이지만....
전투스타일은 검이나 둔기를 들고 몸의 부분은 살얼음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몸에서는 냉기가 연신 흐릅니다.
아이스 속성의 무기를 사용할지 마법을 사용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아직 많은 것이 시작 단계이지만 다른분들 보다 늦게 시작한 만큼 분발하겠습니다.
지금 설정과 스토리는 정리 중이구요.
데몬프린스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표현하려는 분위기나 스타일을 먼저 잡고.
베이스로 벌거벗기고 이것저것 넣어보고 빼고 하면서 맘껏 즐기는 단계입니다.
첫번째에 날개달린 넘부터 이것저것 구상하는 중이구요.
이렇게 작업해서 어느정도 재미난 요소들이 잡히면 따로모아서 다시 하나로 리디자인합니다.
이제 신나게 볼륨과 실루엣을 잡을겁니다. ^^;
늦게 참가한만큼 손을 빠르게 놀려야 할 것 같군요.
씨지랜드 작가님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