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발님
음..뭐랄까 저는..사실..여기 계신 대다수 많은분들을 여기서 처음 뵙게 되었구요..대발님도 마찬가지지만..아직 많이 이야기를나누거나하지
는않았지만 대발님의 그림스타일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스튜디오가서도 작품을보곤했고 이따금 thread 업뎃이되었나 자주 방문하곤 해요.
모두가 한국팀의 우승을 목표로하지만 그만큼 개인적인 경쟁도 이루어지기도하겠죠. 하지만 그런과정을떠나서 많이 얻고 배우는게 많아서
저는 즐겁네요..[무엇보다 지금처럼 대발님같은 분의 작업과정을 가까이서 볼수도있고. 같이 생각할수도있으니 이런기회 잘없잖아요?]
^^결과를 떠나 과정을 즐기면서 대발님이 생각하시는 스스로의 발전된 포폴을 향해 나아가도 좋구요. 대회이목을떠나 참가해보는것도
좋을거예요... 한국아티스트드의 작품은 자국민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매력을 느낄수밖에없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