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레드가 열렸나요 전 대회에서 익숙하지 않아서 포기 했던 쓰라린 기억이 떠오릅니다.
지금 중비중이 었던 스케치북을 친구집에 두고와서 소포로 보네 달라고 했습니다. 오는 데로 업데이트 하고
스토리도 써나가려고 합니다. 작업 영상 제작 이벤트 매우 좋은 아이디어 같네요
스토리 라인도 한글로 작성해도 되나 궁금하네요.
작년 올해 태훈님 수고가 너무 많으십니다. 그럼 이번에 한국이 3D 2D 다 휩쓸어 버렸으면 좋겠네요.
현재 작품과정을 올릴 수 있는 WIP 게시판을 통해 본인의 쓰레드를 만들수 있습니다.
이곳을 통해 작품을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등록하세요..
하지만 아직 대회측에서의 썸네일을 등록할 수 있는 공식 신청 페이지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공지 발표후 오픈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