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인 소재를 이용하는 것 좋네요.
하지만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것이 세계적인 것이다. 라고 말한 박진영의 어록이 생각납니다.
한국적인것이라고 해서 한국에서만 찾지말고 한국적인 느낌을 가진 새로운 것, 세계에 먹히는 디자인 해보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해요. ^^
룩에 관해서만 아니라 느껴지는 것에서 한국적인 것이 느껴지고 룩은 조금더 새로운 무언가였으면.... 어떨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씨지랜드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