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Invoker(직업군:Prophet)
성별: 여
종족: 휴먼(인간)
나이: 20대 후반
무기: 수정구슬스태프, 타로카드
특기: 예지...[비기: 예언(수명이나 생명을 담보.)]
스토리: 어렸을적 할머니께 타로점을 배운적이 있었다
그때부터 였을까... 나는 종종 타로카드로 미래를 마추어 보려했다 물론 정확하게 마춘적은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타로에대해 잘못알고 있다... 미래를 예언한다던가 하는것과 타로는 다르다 미래에 대한 약간의 힌트를 줄뿐...
철이들 무렵 나에게 타로는 그져 하나의 유희거리일 뿐이였다...
나의 아버지는 군인으로 장군에 까지 오르셨다
그런 아버지의 희망에 못이긴척 나는 자연스럽게 사관학교-장교의 길을 걸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것은 기계족과의 마지막전투(데몬족의 출연직전)때 였다
당시 아버지를 따라 군인 되어있던 나는 이것이 최후라고 생각 된전투에 참가하여 거의 마지막남은 부대에 소속되어있었다
정확히 기억나진않는다 아니... 몸이 기억하고 싶지 않는것뿐... 그것(데몬)을 처음봤을때... 그 끔직한모습... 그잔인함...그눈......
나는 숨어있었다 동료의 시체들속에...
마계라고 불러야할까?... 그곳과 연결됀 순간 이세상에 마나의 밀도가 높아 졌고 그로 인해
나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힘에 눈을(각성) 떴다.
지금은 내가 살아 있는 이유를 알것같다... 나는 보였다 어디에 숨으면 될지 어떻게 하면 살아 남을수 있을지...
지금도 그렇다 이, 많은 데몬(로드까지는 아니고 잡병들)들에 둘러 싸인지금도...
어떤공격이 올것인가 어떻게 피해야할지... 어떻게 공격해야할지... 또 어떻게 끝날것인가...
내 이름은 "에르" 에른 디 아스토리아... Prophet(예언자,선구자,신의 대변자)이다
-지금끼지의 대략적인 설정입니다만 차후 수정이나 보강 하려고합니다-
휴우~ 이제 겨우 조금 컨셉다워진걸까요... 너무 거창하진 않나 조심스러워 지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