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조금더 육중하고 헤비한 느낌은 어떨까 합니다. 허리가 잘룩한 만큼 상체가 비대하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조금더 육중하고 헤비한 느낌은 어떨까 합니다.
허리가 잘룩한 만큼 상체가 비대하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Taehoon님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항상 150여개 되는 쓰레드 관리하시느라 노심 초사하시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육중함과 헤비함을 추구하는것이 현재 상태의 디자인적 한계를 벗어나는 방법이 아닐까도 싶습니다. 컨셉 발전에 가장 중요한 갈림길에 들어서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제 실력으로 어떻게 육중함을 헤비함을 설득력있게 표현할것인가 이거 과제인듯 싶습니다. 한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