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업뎃을 하셧군요 ㅋ고민을 많이 하신 흔적이 보입니다 ^^ 무기를 쥐지 않고 철의 변형으로 만든것은 좋은 아이디어 인것 같습니다. 터미네이터의 액체금속처럼 도끼도 되었다가. 칼도 되었다가 한다면 정말 1석2조의 잇점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물로 더 다양한 변화도 있을것입니다. 새로 업뎃돈 무기도 멋집니다. 젤 맘에 드는것은 도끼부분이 제거된 날만 있는 부분이 가장 맘에 듭니다. 벤다는 느낌이 확실히 드는것 같습니다. 도끼냐 칼이냐 하면 전 이전의 도끼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아마 무기종류가 주는 파괴적인 모습이 커다란 두팔과 함께 저에게 너무 강한 인상을 남겼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 항시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시니 눈이 너무 즐겁습니다. 제 컨셉에 조언해주신것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제 속도로 볼때 며칠내에는 반드시 업뎃하겠습니다 ^^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