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이 참신하고 너무 기대되는데요...뭐랄까 좀 더 도전적인 카리스마를 더하기 위해서 하체 부분을
좀더 안정적으로 잡아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이런 이유 때문에 작업이 너무 순딩이가 되어버려서 힘들어 했거든요...
캐릭터 실루엣 자체가 뭔가 당당하게...그런 점 때문에 고민이거든요..저도..쩝;;
열심히 하셔서 원하시는 결과 쉬이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아 예 많은 분들이 그런 이야기 많이하셔서..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첨부터 묵직한 이미지는 아니엇고 하체가
좀 부실하죠? 그냥 저걸로 지탱하고 잇다는것보다는 꼬리를 휘날리면서 날라다닌다는 이미지로 생각 하고잇어서..모델링하면서도 계속 고민해봐야할 문제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간섭해주셔서 좋은길로 이끌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