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과 엘프의 피를 받은 혼혈생물입니다. 역시나 도도하고 까칠한 클레리콘의 이미지를 살려보려는데 눈이 가장 큰 역할을 하는듯 싶네요. 스모키화장은 쭉 고수해보려합니다. 무기로 아스클레피우스의 지팡이를 들려봅니다. 아스클레피우스가 의술의 신이라고 하네요. 지팡이는 뱀과 한 세트입니다. 아직까지 아이디어가 좀 평범한 느낌이 드네요. 좀더 드라마틱 한 무언가가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모두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너무 멋진 스케치네요..
올해도 좋은 작품으로 마무리 잘하셔서 좋은결과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