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s5233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tys5233님 쓰레드는 일하며 시간날때 계속 들어가봅니다.
그냥 인사차원 멘트가 아니라 동경하는 스타일을 뽑아내고 계시기때문인데요,
얼굴만 따로 구상하고계신다는것에 또한번 배우고 있습니다.
몸체 윤곽이 재 정리 되면 tys5233님처럼 얼굴도 유심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tys5233님!
댓글 달아주셔서 mpaiga님 쓰레드에 건너갔다왔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스크롤 내리다가 크게 놀랐습니다..
부랴부랴 진행한 6점의 아이디어 스케치가 전부 포스가 느껴집니다.
전 아직 처음 처음봤을때 시선을 묶어두는 그 뭔가를 찾지 못하고있는데요...
그런 점에서 mpaiga님 초반 임펙트가 너무 부럽습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mpaiga님을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GIGI님 눈에 들어왔다니 제가 영광입니다.
코멘트도 길게 써주셨는데 보답하는 마음으로라도 3차업로드에 목숨걸어야겠습니다.
6번 체형에 각 요소를 적용해보고있는중인데요, 업로드 후 따끔한 질책도 부탁드립니다.
GIGI님 데몬영웅이 보고싶은데 쓰레드가 안보이는군요...
dgy1204님 반갑습니다.
헉 당치않습니다.....아직도 빛 개념을 이해 못해서 몇번이고 좌절중입니다.
그보다 dgy1204님처럼 아직 '종족'느낌을 못 내고 있다는 고민이 커지고있어요...
dgy1204 님 작업물을 보면 스스로 움직이는 생명채라고 팍 느껴지는데 말이죠.
3월이 다 지나간 지금 1차 위기가 온것같습니다.
요목조목 잘 헤쳐나가겠습니다,
dgy1204님도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후발대로 참여하셨군요, boomkimew님 반갑습니다.
단 한장의 아이디어스케치에서 딜레이가 보이지 않는
거침없는 설정을 봤습니다.
꼭 승리하시구요, 지켜보겠습니다.
또한분의 고수님 오셨군요!
모든 그림은 얼굴부터 보게마련인데
얼굴을 정말 잘뽑아내시는 jikwonme님께서 댓글을... 감사합니다.
jikwonme님께서 대회 초반부터 달리시는 모습을 보며 너무 늦지 않았나 하는
막연한 고민을 했던게 생각납니다.... 물론 지금도 많은 위기를 안고있구요..
오히려 초반부터 봐 왔던 제가 하나의 댓글도 못 드렸다는게 송구스럽습니다...
저도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hinew님 다시 방문해 주셨군요.
일단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줄곧 구상하던 녀석이 맘에 들지않아
각 부분요소를 적절히 조합해 6번 체형을 리뉴얼 해보고있습니다.
hinew님 말씀처럼 간접 '합체'라는 단어가 어울리네요...
hinew님 다음 업로드, 예의주시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