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우~~ 자신은 없지만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한번 참여해 봅니다.
실력이 월등하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정말 최선을 다해야 겠네용~~;;;;;;;;;;;;;;
캐릭터 설정이 아직 완벽하지 않아서 많이 다듬어야 겠네요 자료수집도 시원치 않아서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ㅂ^;;;
볼칸 그들은 불로 이루어진 인간의 형상을 한 종족으로, 볼칸 종족의 행성은 특수한 액체 금속 덩어리가 뭉쳐져 있는 행성으로서 ,
오직 볼칸종족만이 그 금속을 다룰수 있었다. 식지않는 그들의 불길과 끌어 오르는 금속으로 그들의 행성은 뜨겁고 눈부시게 빛이 났으며.
모든 행성들은 그들이 만들어낸 빛에 의해 살아 갔으며, 그들을 신처럼 숭배하고 받들었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볼칸 종족을 엄격한 규율과 법으로 질서를 유지하던 지배자의 힘이 약해 지면서 언제 끝날지 모를 서열 전쟁이 시작
되었다. 그들의 전쟁은 수세기에 걸쳐 끈임 없이 일어 났으며, 그들의 빛을 받던 행성의 생명체들은 전쟁으로 더욱더 끌어오르는 볼칸
종족의 불길에 의해 모두 멸망해 버리게 된것이다.
전쟁이 끝난후 그들은 자신들의 싸움에 의해 멸망해 버린 다른 종족들을 보게되면서 더이상 그들간의 서열분쟁을 없에고 평화를 유지하게 되었고
다시는 욕심으로 인하여 전쟁을 하지 않으리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고요하던 행성들은 다시 생명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하였고, 생명들은 다시 태어나 진화를 거듭해 나가며 생명으로 가득찬 아름다운 행성을 만
들어 나아갔다. 그러나 행성들은 변화와 진화를 계속 하면서 지적능력과 기술의 발달이 향상하면서 그로 인해 좀더 그들의 영역을 넓혀 나가게 되
자 행성들간의 마찰을 불러왔다. 결국 행성들 같의 치열한 영역 확보와 침략전쟁이 성행하고, 새로운 머신종족이 등장하면서 행성간의 전쟁은 더
욱더 치열해지며 수많은 생명들을 죽으로 불러 왔지만 볼칸 종족은 다시는 전쟁을 하지 않으리라는 다짐으로 그들을 조용히 바라보기만 할 뿐
이었다.
행성들은 오랜 전쟁의 피해와 웜홀을 통해 나타난 괴생명체로 인하여 다시 멸망의 위협을 맞게 되었고, 이를 지켜보던 볼칸종족은 자신들의
전쟁에 의해 멸망하게 되었던 행성과 수많은 생명들의 빚을 값기 위하여 행성들의 전쟁에 참여 하게 된다.
볼칸 종족은 그들의 행성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금속과 주조법으로 갑옷을 만들고 용맹한 전사들을 뽑아 참전 준비를 하게된다.
다시는 전쟁으로 인하여 소중한 생명이 멸망하지 않도록, 그들은 자신의 갑옷에 굳은 의지를 새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