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컨셉에서는 확실히 첫번째 컨셉보다 전투적으로 변모하였군요~!!

간단히 느낌을 적자면 위는 갓 전쟁에 참여한 신참, 아래는 백전노장 같다는??

여의주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것 같은데, 이런 건 어떨까요?

들고 있는 무기에 여의주가 통째로 박혀있던가 (이건 좀 식상하죠?) 아니면,

여의주가 산산조각 파편이 되어 무기나 갑옷 군데군데 박혀있는.. 그리하여 강력한 힘을 얻게되었다는.. 설정?

그리고 약간 여성의 신체라인이 좀더 살아났으면 하는 의견은 저도 동감이라는 ㅋㅋ (S라인의 힘->눈을 끌죠 ㅎㅎㅎ)

정말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열작해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