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저도 워낙 말을 좋아하는지라...
이번에 오랜만에... 좀 많이 그려봐야겠네요.
확정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하고자하는 대로 하고 있습니다.
스카우트는 일단 본인이 만족스럽지가 못해서 그렇다고 너무 기계적인 부품들로 가득 채우기에도 그렇고,
아예 명랑상콤한 디즈니나 픽사분위기로 빼는게 수월하다고 해서 그리로 가면 어떨까 고심하는 나날입니다...
넵..프린스는 뱀파이어라는 기본설정을 벗어나서 여러가지 시도해 보고 있습니다.
스토리를 설정했기 때문에 여러가지 요소가 나올 것 같구요..^^
발걸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노님도 화이팅입니다.!
넵..연님.
군마는 새로운걸 궁리 중입니다.
뭐 유니콘을 좋아해서 유니콘을 그대로 넣을까 했지만, 그건 좀 놈스쪽이라서 말이죠 ^^
그럼 연님두 강력한 클레리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