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더이상 뒤로 밀릴순없기에..ㅋ
대체적인 스토리~
지상에서 각각의 종족들이 전쟁을 할때...
지하에선 2인자 루시퍼가 제왕 벨제뷔트와의 전쟁에서 승리해 왕좌에 오른다..
상처투성이인 벨제뷔트는 사탄의 군단과 손을 잡고 루시퍼의 군단를 약하게 만들 목적으로 차원의 문을 열어
또다른 전쟁을 유도한다.바로 4차 도미넨스워의 시작이었다...전쟁은 각 종족들 모두에게 처참했고 어느누구도 끝을알수없는
싸움이 계속되던 어느날....드디어 벨제뷔트와 사탄의 연합군이 차원의 문으로 나온다..그 선두엔 죽음의 왕 위리놈이 이끄는
제 1군단이 있었다..
위리놈 : 죽음의 왕. 파리 교단의 최고훈장 수훈자. 그의 모습은 무시무시하다. 온통 검은색인 그의 몸은 늑대가 이빨로 물어 뜯은
상처투성이이며, 일부는 여우의 살갗으로 덮여 있다. 그는 시체를 뼈만 남기고 다 먹어치운다.
(원래 데몬로드 이상 급인듯한데..일단 전쟁모드로 해서 데몬프린스의 모습을 하고있는 설정....)
해서 제 캐릭은 위리놈 군단의 특공대에 속해있는 데몬프린스입니다..사실 그냥 위리놈이요..하고싶은데 데몬로드로 불리기엔 좀
약해보여서요....(그런가요??어떤지..잘..)
ㅎㅎ 어쨋든 지블에서 컨셉겸 스컬핑겸..하고있습니다.
주무기는 창으로 정했고 등에 검은 형체의 날개를 만들어줄생각입니다.
이번주내로 2D컨셉완성스케치 올릴께요..ㅠㅠ
(이미지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