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벌써 여기까지 하셨네요..ㄷㄷㄷㄷ 대단한 작업속도네요..
시간이 아직 한참 남았으니 뚱땡이 비계 속으로 엿보이는 관절이나 잔근육 표현 같은것을 더 디테일 하게 해서 재미를 주거나
실루엣에서 큰 흐름을 차지하는 쇠사슬의 퀄리티를 높이거나.. 이것저것 시도해 보시면 어떨까요?
그렇게 하면 좋은 컨셉이 더 잘 살것 같은데..
조언 감사합니다.
쇠사슬이나 뒤쪽의 창부분은 아직 손을 안댄 상태라서.. 아마 좀 더 파게 될것 같습니다.
몸뚱이 부분은 어찌할까 고민이예요..
손을 대려면 노멀부터 다시뽑아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