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사이에 좀 더 강인한 모습으로 나타났군요 +ㅂ+
머리에서부터 팔을 거쳐서 꼬리까지 흐르는 돌기에서 힘이 느껴집니다.
지금 무기의 모습을 보면 날이 서있는게 전체의 절반을 차지에서 그런지, 스피어의 느낌이 강하네요.
무기의 머릿부분을 좀 줄여보시는게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인볼커라면 역시 스태프 계열의 무기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