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16님 / 안녕하세요 스마일님^-^
저도 여기서 많은 그림쟁이분들도 알게 됐고 역시 전 우물안의 개구리였다라는 진실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안그래도 항상 모자르다 생각했는데 여기와서 더 좌절도 여러번 했더라죠; 아직 일주일의 시간이 더 있으니
준비하면서 좀더 생각해보려고합니다^^ 아직 시간은 있으니까요.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manada님 / 앗 안녕하세요 마나다님의 정말 특이하고 멋있는 캐릭터를 보며 항상 좌절하고 있습니다;
그런 아이디어를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정말 궁금하네요;ㅅ;
저도 원래 상칼을 생각하고있었는데, 그리다보니 망치도 맘에 들어서 보조무기로 등에 매달아볼 생각입니다^ㅁ^
감사합니다~

오태훈님 / 아랫분도 그렇고, 동생과 얘기하다보니 붉은색은 일본의 색으로 보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원래 생각하고있던 검은색+?색으로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그래도 붉은색보단 홍갈색으로 좀 바꿔서
검은색과 조화를 해볼생각이구요, 검모양의 방어구엔 역시 다른색으로 가거나 주황색무늬로 변화를 주는게
좋겠네요^ㅁ^ 의견 감사합니다~

flive / 누구신가 했는데, 옆의 이미지를 보니 게그분인거같아서 찾아보니 빌리님이셨군요^ㅁ^
프로라뇨;;당치도 않습니다;;; 하지만 빤주 그리는걸론 프로라고 하셔도 거부반응없을듯 ㅋㅋㅋ
빌리님 파이팅이요~

silverflower님 / 비옷의 경우엔 우리나라에도 있었던 스타일이기도 하고 삿갓을 보면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양식이 그리 차이 안나기도 하죠. 이래서인지 조금만 조심하지않으면 역시나 일본필이 나는거 같습니다;;
좀더 우리나라의 느낌이 나게 악세사리나 갑옷의 추가/변형을 해보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