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랜더링하냐가 중요한데. 지금의 얼굴 페이스 숫자는 적당할것 같구요. 나중에 클로즈업 렌더링을 할것 같으닌깐요.
랜더할때의 포즈의 이미지가 9000이면 됩니다. 그러니..
지금 팔 소매의 폴리곤수는 좀 많지만 킾 하고 있다가. 나중에 랜더링 할때, 포즈 잡고,
엣지를 지우는 게 날것 같습니다..
또한 가슴을 부각시키기 위해,, 가슴 밑의 폴리곤을 더 집어 넣고, 깊이를 만드시고,
그림자가 생기도록, 작업을 더 하시구요... 허리 라인을 살리기 위해 허리에 엣지루프를 한줄 또는 두줄 넣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성 한복의 치마 스타일을 어우동 기생의 것처럼, 살짝 올리면 어떨까요?
어드바이스 감사합니다~
허리에 엣지루프는 추가하는게 낫겠군요..
소매부분은 지브러시에서 표현하는 주름표현에따라서 굴곡이 생기고 하는 로폴의 모양때문에
최대한 균일하게 잡았는데..마지막에 포즈잡고 지우는 팁이 있었군요!!와우
아 그리고 미리 치마를 올려서 모델링하는것과 나중에 피직으로 치마를 제어하는것중에..
어느쪽이 더 효과가 좋은가요?
효과라기보다는 손이 덜가는..^^;; 이미 팔소매에서 엄청난 노가다를 해야되기때문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