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간 늦은 감이 있지만 도미넨스워의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 싶어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웹상에서는 때박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그림들도 많이 보이고 굇수분들도 많으셔서 많이 배우고 많이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종족: 놈스
직업: 워로드
이름: 미정
무기: 검
-배경설정
전쟁을 좋아하는 놈스 종족중에 가장 강하기로 소문난 전사들로 이루워진 마을이 있었습니다.
데몬족을 이기기 위한 전사를 뽑는 중 데몬족의 급습으로 강한 전사들을 잃게 됩니다..
남은 몇 안되는 사람중 다행이 마을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 남아있어 그 남자로 하여금 마을의 복수와 데몬족과 기계족을 방어하게 합니다.
하지만 그 남자도 첫 전쟁에서 큰 상처를 입고 돌아오게 됩니다..
그들의 힘을 일반적은 방어구와 무기로는 이길 수 없던 것이였습니다.
마을의 장로들은 모여 이 문제를 의논하게 됩니다..
고민 끝에 마을의 요정에게 물어보게 됩니다..요정은 데몬족의 피부와 그들의 무기만이 그들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다고 합니다.마을사람들은 온힘을 다해 데몬족들의 시체를 모아 갑옷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
들의 피와 그들의 살점과 이빨, 갈퀴등으로 이루워진 그 갑옷은 마을 최강자에게 주어집니다..그 남자는 무시무시한 힘을 얻게 되어데몬족과 기계족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싸울때마다 갑옷에서 나오는 피들로 점점 그 남자는 데몬족에 가까워지고... 생각조차 데몬쪽에 가까워지게 되어 살육만 일삼는 몬스터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정의의 사도가 악마의 대리자가 되어 돌아와 무차별한 살육을 자행합니다.
마을의 전사들은 전부 죽고 그나마 싸울 수 있는 전사는..싸움을 못하는 착한.. 최강자의 동생만 남게 됩니다.
싸움을 못하는 사람에게 마을의 운명을 맡길 수 없다고 마을 주민들의 반발에 다시 마을의 요정에게 물어봅니다..
마을의 요정은 같은 말을 합니다..데몬족의 갑옷을 다시 만들어 싸우게 하라고..
마을 주민들은 불안하여 그 말에 반대하기 시작합니다.. 요정이 말합니다..
데몬이 되지않게 그 동생과 함께 요정 자신도 같이 싸우겠다고..
그 말에 마을 주민들은 데몬들의 시체를 모아 다시 갑옷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때 데몬들이 급습합니다.미쳐 제대로 만들지도 못한 상태의 갑옷을 최강자의 동생에게 줍니다..데몬의 시체들이 녹아있는 미완성된 갑옷을 입고 나가서 싸우게 됩니다.. 입는순간. 미쳐 응고 되지 않은 데몬의 피로 인해 사악해지기 시작합니다.
요정은 마법으로 그 동생을 이끌게 합니다..
싸움을 못하지만 사악해진 동생은 데몬족들을 전부 몰아냅니다.. 미쳐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은 갑옷에서 나오는 피로 이미 동생도 데몬족에 가까워지기 시작한것입니다.
요정은 그의 머리를 마법으로 지배하여 데몬족을 섬멸하러 갑니다. 요정은 마을의 최강자가 있는 데몬족의 진형으로 가기 시작합니다...마을의 최강자를 동생의 손으로 죽이기 위해서 입니다..
-캐릭터 설정
요정이 주문을 사용하고 전사가 검을 이용하여 적을 섬멸합니다. 요정은 전기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사의 머리위에 요정이 있으며 조정한다는 설정입니다.
다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말 이런 디텔이 금방 나오다니 놀랐습니다. 지금의 컨셉에 최고의 채색이 합쳐지면,
한국 우승 하겠습니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