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를 확실히 정하고 들어가지 않아서 디테일 작업시 시행착오가 많네요
이번 도미낸스워의 참여목적을 완주와 디테일 작업을 멋지게 해보자 였는데
역시나 창작이란건 참 어려운 작업인듯 합니다
오랜만에 이런 느낌을 갖게되어 의욕도 생기면서 더욱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고 느낌니다.
너무좋은 작품들이 많이 올라와서 도미낸스워에 참여하는 것 만으로도 영광으로 느껴집니다.^^
가끔 작업이 안되실때는 어떻게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창작을 하는 과정에는 여유로움도 분명 있어야 하겠지요
갑자기 장난기가 발동해서 제 사이보그에 음악을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도미낸스워가 중반을 넘어서고 있네요 아마 회사일에 여러 바쁜일도 많으실텐데
다들 의욕적으로 작업하시는 모습에 저도 더욱 힘을 받게 됩니다.
음악을 들으며 조금 여유를 가져보며 더욱 멋진 작업물을 위해 달려가봐야겠죠..
완주를 목표로 또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