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뒤늦게 전장에 나서는 일인입니다
참여하는데 의의를 두고 끝까지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처음이라 아직 적응이 안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데몬이나 머신쪽으로 하고는 싶었지만 내공 부족으로 노멀하다고 생각한 놈스-휴먼을 선택했는데 절대 쉽지가 않군요
제가 처음 떠올렸던건 라이트닝을 쓰는 여성슈퍼히어로 이미지입니다 제 컨셉이 [도미넨스 워]와 어울릴지 모르겠네요 ^^
설정은 후에 업데이트 하도록 하고 오늘은 러프 스케치만 올려보겠습니다
전장에 계신 모든 분들께 [도미넨스 워 4]가 멋진 추억의 장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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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놉시스
기계족과의 긴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휴먼은 첨단 과학 무기 개발 연구소 HTD linstitute 를 선립했다
놈스의 다른 종족에 비해 휴먼은 무한한 능력이 잠재되어 있지만 컨트롤이 민감하고 쉽게 지치는 단점이 있다. 오랜 시간 수련한 5명의 슈퍼휴먼 만이 그 힘의 위대함을 다스리고 있었다
그 중 라이트닝계의 마법을 사용하는 HTD 총 지휘관인 살로메 장군은 자연에서 생성되는 전기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개발하고 평소 강도 보다 몇 십 배 증폭시키거나 여러 가지 형태로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는 최강의 에너지 컨트롤러를 개발하고 있다
살로메 장군은 딸인 루를 어릴 때부터 훈련시켜 라이트닝계 마법을 쓰는 최고의 슈퍼휴먼으로 자라게 했고 루의 어머니인 켈리 박사는 루에게 우주의 모든 지식을 가르쳤다
루는 데몬의 출연으로 종말을 눈앞에 둔 세계를 구하기 위해 그녀 스스로의 의지로 전장에 나선다
전사들이 하는 힘든 훈련들을 모두 통과하고 루에게 맞춤 제작된 HTD의 핵심 연구의 산물인 에너지 케이스와 아직 실험단계지만 성능이 보장된 콤팩트 사이즈의 에너지 컨트롤러를 티타늄 갑옷에 장착, 그녀의 성격대로 냉철한 판단을 내리도록 도움을 주는 스카우터를 착용, 그녀의 주 무기인 합치면 창이 되는 전기가 흐르는 쌍칼을 들고 무시무시한 기계들과 지옥 최고의 악마들과의 전장으로 당당히 걸어나간다
* 캐릭터 컨셉
-이름: Lou Salomé 루 살로메
-종족: Norms - Invoker (마법 전사)
-성격 :차분하고 냉철하며 이지적, 두려움을 모른다
-비주얼:
어려보이지만 섹시하고 이지적인 이미지를 풍기는 페이스
길게 묶은 포니테일(금발에서 머리카락 끝쪽으로 갈수록 점점 은발이다)
몸은 특수소재의 스키니한 슈트에 간간히 기계적인 느낌
부분적으로 가벼운 티타늄 갑옷 착용
중세의 갑옷과 미래의 갑옷 느낌 퓨전
가슴보호대와 이어지는 등에는 에너지 케이스가 있다
-마법: 자연의 전기요소를 모아 라이트닝 계의 모든 마법을 구사 한다
마법을 쓸때는 눈에서 빛이 나고 눈 주위에서 빛이 난다
에너지케이스에 전기에너지를 모아 엄청난 파워의 마법을 구사
손목의 에너지 컨트롤러로 제어 또는 컨트롤 한다
에너지 컨트롤러는 무기에 라이트닝 날을 생성시켜 무기의 파워를 더욱 강력하게 높여준다
* 펫 컨셉
-이름: Itssany 잇샤니
-종류: 조류 희귀종 - 라이트닝 버드
-특징: 루에게 여러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정보를 수집해온다
루가 잇샤니의 시야 확보를 위해 스카우터를 씌워놨다
위험할땐 라이트닝 쉴드로 자체방어를 할수있다
매의 크기에 잘빠진 몸매
여러스케줄 때문에 너무 늦게 업데이트 하는 것 같네요 ㅠㅠ... 언제 다 만들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