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참여합니다.
처녀 출전에다 원래 하는 일이 아니라 망설이다 이제서야 참여하게 됐네요.
역시 데몬들이 수두룩하네요.(데몬을 그리는 데몬들이랄까..?ㅎ)
역시 전부 둘러봐도 한쿡팀 실력이 월등하네요.
이번 대회도 저희가 독식하기 바라며.
목표는 완주!!!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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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 / Demon Lord / 미정
설정/
차원과 공간의 붕괴로 인해 카오스에서 현실 세계로의 출입이 가능해진 악마족.
하지만 이를 눈치챈 기계족과 놈스족의 연합이 발빠르게 차원과 공간 사이의 게이트를 수리하기 시작한다.
이에 악마족들은 줄어드는 게이트를 통과하고 확장하기 위해 로드 계열의 데몬을 먼저 카오스로부터 소환시킨다.
그의 이름은 *****
다른 데몬로드처럼 타고난 강력한 파괴력의 고유능력은 없지만,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먹어치워 자신의 양분으로 삼아
그 능력을 확장해간다.
왼팔의****, 오른팔의****, 왼다리의****, 오른쪽가슴의 ****, 모두 게이트를 통과하기 위해 그에게 제물로 바쳐진 데몬로드들이다.
몸으로부터 그들을 재생시켜 공격할 수도 있다. 단, 신체와 촉수로 연결이 되어있는 상태여야하기 때문에
촉수가 잘리면 위험해 유사시에만 재생시킨다.
그리고, 그의 고유 능력인 게이트.
배 부분의 염화의 공간을 통해 그는 자신보다 하급 계급의 데몬들을 카오스로부터 소환시킬 수 있다.
아무리 놈스족과 기계족들이 큰 피해를 감수하며 게이트를 수리한다해도 그가 있는 한 그를 통해
끊임없이 악마들은 소환될 것이고 그가 먹어치우는 놈스족과 기계족들의 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그의 능력과 소환되는 데몬들의 능럭도 더욱 강력해질 것이다.
그의 최종 목적은 은하계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을 전부 먹어치우고 카오스의 왕 *****를 자신의 몸으로부터 소환시킨 후
그의 제물로 영광스럽게 먹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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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07 Update
러프 썸네일이랑 가닥으로잡은 이미지입니다.
왼팔의 촉수로 닥치는대로 생명체를 빨아들입니다.
빨아들이면 빨아들일 수록 팔의 불룩한 부분에 양분이 차며 커져 모양과 능력이 진화하는거죠.ㅋ
배 부분의 공간을 통해 하급데몬들을 소환시킵니다.(염화의 공간으로 불길에 휩싸여 있음.)
오른팔 견갑의 갑주 실루엣은 일단 저런식이고용. 오른팔은 일단 메두사의 그것처럼 꿀렁꿀렁 달려있는 컨셉입니다.(미정)
날개는 있는게 낳을까요, 없는게 낳을까요? 일단 왼쪽만 달려있는 컨셉으로 생각하긴 했는데.
모냥이 너무 심심한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고민이네요..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