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오래간만에 시간을 잡았습니다. 정말 부끄럽군요, 실력이 딸리니 시간이라든 짜네여 열심히 만들어가야 되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ㅜㅜ
거이 한달동안 작업을 못했군요; 정신없는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갔으니, 한달동안이라도 부지런히 하여 끝을 보겠습니다.
오래간만에 들어와 보니 멋진 작품들을 많이 견식하였고 기도 많이 죽었씁니다.^^;;
우선 마지막에 제가 maya에서 만들었던 상태까지을 올리고, 내일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보니 여러가지로 고칠곳도 많이 보이는군요.
빈곤한 왕자
-손을 아직 만들지 않았군요. 내일로 다 만들겠습니다.
- 머리는 UV 가 끝난담 copy/paste 로...
-꼬리도 끝네야겠군요.
- concept 에 보면, 염소 머리가 있는데, concept 할때 배꼽으로 무엇을 하고 싶었습니다, 정확히 어떠게 다가갈까 생각하다가 머리을 처눟기로 했습니다. '왕의 머리'를, 왕을 잉태? 보단, 왕으로 변태(變態) 한다고 할까요. 그런 컨셉 입니다.^^;
가야될 길이 멀군요...서두르겠습니다.....
Demon Prince of Fire Helll; Inferno
The Pince of the Fire Hell Demons,
Once a Kind holy being goes astray to something cursed and ugly.
He oversees the deepest holes of burning hell for worshipers by lurking out the anguished and the tormented,
only to give them false hope, and tear it down with greater misery.
He sees all pain with his four head facing all different directions, each head seeks out its own uglin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