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의 중반이네요.
내일이 주말이라서 회사에남아 날새가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다른분들도 회사 다니시면서 작업하실텐데 어쩜 그리 빨리들 작업하시는지...대단들하십니다.
모델링하면서 원화의 느낌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바다의 악마컨셉인데 잘 표현될런지.....
뒤의 해마는 주인공의 애완동물입니다. 영혼을 빨아들이는 컨셉인데 왠지 귀여워질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새벽에 너무 열작을 했더니 정신이 없습니다....
....
그럼 모두들 즐작하세요
우워~ 모델링 실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컨셉도 재미있구요..
애완동물인 해마를 좀 변형하여 무기로 적용하면 어떨까요?
멋짓 작품 기대하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