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포스트 by HASLLA  


털과 비늘의 격차를지금처럼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해도 좋은것 같습니다.

날개에도 갑옷을 달아도 멋질것 같습니다.

갑옷을 디테일에 신경쓰면 멋진 캐릭터가 나올것 같습니다.

다음 업데이트 기대합니다.



갑주는 이재 디자인중인데 몸통 각도때문에 힘드내요;;;   에효~~ 디자인 고민을 더 많이 했어야 하는데....

뒤로 미루다 보니 이렇게 제 목덜미를잡는일이...  흐흑;;;

날개에 대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사실 약간 비중을 낮게 생각했던 부분이였는데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지적해 주시내요 후훗;;

 

  원본 포스트 by boomkimew  


무더운 4월이네요(너무 덥네요ㅜ)

 

벌써 중반을 접어드는 DW입니다.

 

이제 다들 어느정도의 윤곽을 잡으신 것 같네요ㅋ

 

뭐 그래도 아직 컨셉을 잡고 있는 분들도 계실테고, 거의 막바지에 다다른 분들도 계실겁니다.

 

본 대회의 궁극적인 목표는 개인적인 명예와 상금, 또는 개인의 실력향상을 위한 장으로서의 기능을

 

뛰어넘어 대한민국 씨지랜드팀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 볼 때 이런 가치있고 매력적인 대회를 이렇게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큰 영광입니다.

 

바쁜 와중에도 밤잠을 설쳐가며 작업을 하시는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조금만 더 힘내셔서 멋진 작품 마구마구 뽑아주세요~^^

 

식사도 잘 챙겨드시고, 건강도 조금씩 챙겨가면서 즐겁게 작업합시다

 

아무쪼록 마무리 잘 하셔서 DW4도 멋지게 승리합시다!!

 

그럼 모두들 빠샤~~~~!! 지금은... "대한민국 시대!!" ㅋㅋ



boomkimew님 우와아아아!!!  감사합니다~~ ^^

우리 씨지랜드팀 전원이 힘을낼것같내요

대회 개막후 시간이 조금지나니 덧글수가 줄어들고 조금 조용해지는듯햇는데 덕분에 분위기 업 됬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