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만들고있던 컨셉으로

가상의 파이널샷인데요..

백설공주같지않아 엎으려고 했는데

어께에 파란색을 넣어보니 좀 백설공주느낌이 나는듯도하고..

어젯밤에 작업한 총을들고있는 3번쨰 컨셉을본 지인들이.

다들 식상하다고;;;;그래서

전에하던백설공주와는 무관해보이지만 어께에 그래도 파란뽕은있는괴물녀 계속할지...

총을든 어제작업한 백설공주처럼은 보이지만 식상한미소녀를 밀고나갈지 좀 난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