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모자라서 참가를 목적으로 왔어요.
일단 완성은 끝까지 해보려구요. 모자란 부분이 많으니 지적도 많이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세요 ㅠ_ㅠ
종족 : Demons
Demon Classes : Abomination
작품 설명 및스토리
데몬들이 사는 곳에 있던 또 다른세계에 데몬로드들은 막강한 힘만을 원했다. 이 세계에서 권력은 곧 힘이었고, 살아남기 위한 수단역시 힘이었다.
힘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어보미네이션들은 그저 강한 자들에게 먹히는 먹잇감에 불과했고, 살아 남으려면 무리를 짓고,도망치는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중에 종족중에 가장 똑똑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어보미네이션 한 마리가, 포식자인 데몬로드와 데몬프린스를 전부 쓸어 버릴 수 있는 강한 무엇인가를 만들자고하면서 마계의 신비한 돌을 이용하여 갓태어난 악마를 희생시켜 기생수를 한마리 소환시킨다. 기생수는 악마에게 달라붙어 하루가 다르게 자랐다.
그 악마가 다 먹혔을 때 즈음에는 어느새 강력한 어보미네이션이 탄생되었다. 그것의 이름은 가루라라고 불리었다. 사상최고의 악마가 탄생한 순간이다.순수한 악의 결정체인 가루라는 갖나왔을때 그는 자신을 만들어 준 종족에게 달려들어 먹어버렸다.또 다른 놈의 뱃속을 찌르더니 뱃속에 염산을 전부 빨아들였다. 어느새 배가 불러오더니 불을 내뿜었다. 그 불은 마그마와 같이 뜨거우며, 세상에 태울 수 없는것은 없을 것만 같을 정도였다. 또한 등에있던 알들이 깨져나와 그 수가 이루 말할 수 없게 늘었다. 가까이 있던 모든 어보미네이션 종족들은 전멸하였고, 50%의 데몬들이 그들의 먹잇감이 되었다. 수 또한 엄청나게 늘어나 데몬들 최고의 골칫거리가 되었다. 죽으면 알을 까서 죽으면 죽을수록 늘어나니, 세계 전체가 화염의 불로 휩싸여졌다. 그러던 중 다른세계의 차원이 열렸다. 악마들은 가루라를 피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로 들어왔다. 가루라들은 그 악마들을 쫒아 이 세계로 와서 잡히는대로 먹어치우고 몸에 붙어 기생하였으며, 그 누구도 막을수 없었다. 세계의 종말이 찾아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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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17 4:31
네번째것을 좀더 구체화 시켜봤어요. 역시나 많이 지적해주세요 ㅠㅠ
무기 컨셉은 용을 잡아먹는 어보미네이션인데, 용의 위액을 이용하여 손에서 불을 만들어낼수있습니다.
등에 있는 둥근것들로 위액을 보관하고 있지요.
가루라는 용을 잡아먹는 새인 황금빛의 새인 금시조의 또다른이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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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19 1:49
3가지 컨셉 스케치 완료 첫번째 스케치 흑백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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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19 22:51
두번째, 세번째 흑백작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