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룡신도의 자세를 바꾸었습니다.
아무레도 케릭터 키에 반해 태도를 칼집에서 뺀다는게 좀 무리일것 같아서.
사룡신도를 거꾸로 배치해 허리띠의 어느부분(?)과 걸처있고 전투시 살짝 태도의 손잡이 고리를 들어올려
걸친 사룡신도를 발도 하는 것으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괜찮은 것이 사룡신도의 용이 하늘을 바라봄으로써 용오름의 느낌도 줄수 있고
괜찮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허리띠는 금속성을 뛰며, 가운데 부분에 용의 얼굴이 들어갑니다.
적에게 위압감도 줄수 있고, 무거운 사룡신도를 버틸 허리띠임에 강한 인상을 주고 싶었습니다.
아직 어깨와 캐릭터의 뒷부분의 컨셉이 명확하지 않아 더욱 잡아봐야 할듯 합니다.
조만간 캐릭터 모델링을 들어갈것 같습니다.
다음은
사룡 신도를 모델링 해봤습니다. 무기강에 많은 것이 들어가 있어 많은 폴리곤을 잡아 먹을것을 감안하고
아끼고 아껴서 만들었는데 총 1500개의 트리수가 들어갔습니다.
지난 대회 우승자의 작품인 임로드와 비교를 해봤더니
2배로 많더군요
하지만 워작 캐릭터의 파츠가 단순하고 왠지 이 캐릭터는 무기의 퀼리티 또한 캐릭터를 뒷받침 해불수 있을것 같아
무난 하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모델링 변형은 사룡신도의 꼬리 부분인데, 손잡이와 인접해 있어서 손이 다칠것 같아 들어 올렸습니다.
컨셉을 마저 완성하고
캐릭터 모델링을 들어가겠습니다.
한국 아티스트 여러분들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