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업뎃이네요^^
괜시리 초조해집니다.
재빠르지 못한 저로서는 정말 빠듯하네요......
그래도 차근차근.......
다이어리에 체크해 놓은 기록을 보니
본의 아니게 꼭 일주일에 한 번씩 쓰레드가 업뎃 되었네요..
이번 주는 두 번 했네요 오늘로서..^^
맘대로라면 이번 주 안에 다 정리해서 빨리 일러들어가고 .......
전 모델링 시트가 걱정되는군요..... 그 것만 다듬는데도 한참 걸릴것 같은데..ㅠㅠ
여튼간에 다른 분들 작품들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Steed 를 새로 뽑아보았습니다.
좀 세련된 느낌의 현대적이고 마법의 힘이 들어간 Demon Devil Steed 입니다.
깜깜해도 잘 보일 것 같은 라이팅이 포인트로 들어갔어요...
차에 치이진 않겠죠?? ^^
백그라운드를 흰색으로 했다가
저 라이트가 부각되 보이는 느낌도 보고 싶어서
블랙으로 바꾼것도 올려봅니다.....
근데 아무리 이렇게 뽑아봐도
결국엔 데몬 프린스랑 잘 어울리는 애로 ......ㅠㅠ
그럼 다시 데몬 프린스를 정리해보아야 겠군요......//
펫이나 무기도 생각해야 하는데 .....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