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은 거의 다 완성 되어 보입니다. 묵직한게 너무 맘에 드네요 무기는 어떻게 하실찌
뼈가 튀어나와 있는것도 멋져 보일꺼 같네요 척추들이 둘러 쌓여 있는 식으로 화이팅 입니다.
음 잡은지 좀 된 컨셉이라 디자인은 엄청 달라졌습니다 ㅎㅎ
최종일러 잡업하면서 수정이 많이 이루어져있습니다.
아티펙트 디자인은 악마와 천사의 샴 쌍둥이를 가둬서 쓰는 워드 같은 느낌의 무기로 결정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