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아직 반정도 진행되었는데 좀더 변형을 가하려고 계획중이예요
약간의 보정은 이렇게 조언을 듣고 중간 중간에 진행하고요,
우선 장비(?)를 더 갖춘 후 모자르다 싶은 부분을 더 바꾸려고 합니다
이제 만수를 볼 수 있어요; ㅎㅎ
실력은요; 계속 헤메고 있죠
피드백 하는 입장에서 이래도 되는지 조심스러운데요
첨부하신 이미지가 지금 작업중인 것과는 큰 실루엣 차이를 모르겠어요;;
다만 질감이라면 위 이미지 처럼 변형을 계획중인데 몇몇 부분은 적당한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아서 역시 헤메고 있어요;
이 이미지도 참고해야겠네요
디테일이 컴도 후지고 실력도 후지고 ㅋㅋ
이 이미지는!! 옥수님 작업했던 그녀석이군요
아휴 이것저것 달고 있는게 많네요 아~ 부러워라
디오네님 작업물 보고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아직 멀었지만요
뿔은 퇴화됐다는 자라다만 그런 컨셉을 생각중인데, 지금과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아요; 다른 부분으로 살려보려고 해요
다리가 상체에 비해 얇은거 맞아요 히히;
컨셉 자체도 상체 과장형이긴 한데, 위 이미지는 업데이트를 위해 급히 만진거라 계속 수정을 염두해 두고 있있어요~ 더 만져봐야겠네요
하체 부실한 컨셉은 어느 정도 유지 하려고 하는데 우수 작품들처럼 자연스러운 과장은 아직 내공이 부족하네요;;
그렇죠 가장 중요한 시간분배
초반에 컨셉잡는다 뜬구름만 잡고있다가 이제야 부랴부랴 진행합니다;
굳몰님처럼 프로다운 진행을 더 배워야겠어요~
더 달려야볼께요~ 굳몰님도 파이팅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