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간만에 또 업뎃입니다.....^^
Steed는 조금 뽑아 보았으니
다시 Demon Prince를 뽑아 봅니다.....
좀 어린 소년느낌의 데몬 프린스로 그려 봤습니다.
뭐랄까 귀공자 느낌에 귀여운데 빨리 정신적으로 성숙해서 영리해 보이는 느낌에
하지만 그런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년의 모습에 속아 넘어오게 한다는 전략이 있는
데몬 프린스라고나 할까요? 아니면 애송이 아니야? 하고 방심한 사이 공격해서... 어떻게 포로로 만들어버리거나
파멸 시킨다는 그런 설정으로......
무릎 팍을 좀 돌출 시켰더니 이상하네요....... 그냥 스무스 하게 할 껄 그랬나..
데몬 치고 너무 순해보인다면 소년 뒤의 진짜 데몬 정체를 보시면 뭐....
겉으로 보면 착해 보이는 소년 , 알고보면 무서운 데몬 ~ ㅡㅡ
생각은 그렇게 했지만 막상 이렇게 나왔는데 ㅎㅎ 그런 느낌이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업데이트~
독특한 컨셉이 정말 좋습니다!!
어리고 약해보이는 아이뒤의 무서운 악마.
아이의 컨셉을 아름답거나 ,혹은 불상해보이거나, 동정심을 자극할수있는 컨셉을 추가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로 샴 쌍둥이라든가...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