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ABAROKI NASTAVI Nickname을 쓰고있는 한성우입니다.
이렇게 DOMINANCE WAR 4 에 참여하려니 너무나도 설레입니다.
저는 이번에 데몬로드 클래스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는데요.
너무나도 쟁쟁하신 분들 가운데에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어쨋든 즐기면서 또 서로 도와가면서 한국팀의 선전을 기원해봅니다.
우선 이렇게 쓰레드를 생성하고, 꾸준히 제작과정을 업데이트 하도록
할테니 많은 조언 부탁드리고, 저또한 많은 교류 나눌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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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name: : Megalo Dimorphodon (가제)
-종족: : Demons
-공격속성: : Darkness
-Demon Classes: : Demon Lord
- 메갈로 디모르포돈은 '가제'로써 그 의미가 ' 거대한 두 개의 뿔 또는 익룡 ' 이다.
디모르포돈은 익룡의 뜻이 있으나 여기에서의 의미는 '공중을 유영한다' 는 의미에 더 가깝다.
- Megalo Dimorphodon은 사념체들의 '죽음의 전도사'이다. 그는 음양이 갈리고 악마성과 선함이
이분화되던 시공간 탄생의 시초부터 지금까지 절대신 메시아의 한편에 서서 악마세력중에서도
'지옥의 문'을 관장하고 피조물들의 사념체를 수거해왔다.
또한 그는 3차원공간과 보다 고차원적인 신들의 영역 사이의 터널을 이으며 세력을 공고히 해왔으며,
악마세력의 귀족층에서도 최상층부에 속해있는 막강한 세력을 가진 인물이다.
-공격형태와 외견
메갈로는 스스로 블랙홀을 만들어 모든것을 빨려들게하여 황폐화시키는 흑마법을 쓰며 그곳은
곧 지옥과 통했다. 또한 불기둥과 용암을 불러들였고, 그 위력은 상상을 초월했다. 전형적인 지옥의
전령과 같은 아우라를 풍기는 외모와 사슬낫을 든 그의 외견은 보는그대로 위압적이였다.
지옥의 문을 관장하는것에 대한 부작용으로 그의 형체의 하부는 정돈되지 못했고 많은 사념체의
찌꺼기 즉 죽지도 살지도 못한 한맺힌 영혼들의 육체의 일부들이 덕지덕지 그의 몸에 붙어있었다.
하지만 귀족으로써의 풍체가 상체에 남아 그 위엄을 여전히 잘 보여주고 있었다.
UPDATE 09/04/16
NEXT UPDATE 정면/옆/무기/얼굴클로즈업/일러스트 마무리.
외부 아웃소싱과 일이 겹쳐서 진행이 다소 더디었네요^^
좀 늦었으니 열심히 하겠습니다아. 아흑
헐~~벌써 이정도라뇨~~브럽슴~~
한층놀라고 갑니다~~나두 빨리 해야하는데..........너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