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ly Posted by Taehoon

와 멋집니다..

정말 역동적인 작가님이시군요.

제가 걱정되는 것은 두가지입니다.. 먼저 무기를 이용한 승리의 포즈여야 하구요.

최종 이미지는 1000 x 1000 입니다. 와이드가 아닌 조금 이상한 비율의 이미지입니다. 이것도 염두해주시구요.

머신을 부서뜨리는 부분에서 작년에 우승한 Bigun 이 나오면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은 너무 좋습니다. 주변의 각종 종족은 도미넨스워 를 정확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정말 정확히요.

아마 다른 분들도 이런 레이아웃이면 심사관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하지만 주인공이 가장 부각되어 보이도록, 조금 이미지상에서 많이 차지 하면 좋겠습니다.

정말 대단..~

^^조언감사드립니다. 태훈님..비율을 좀더 고쳐봐야겠군요. [어차피 느낌이라 구현된 오브젝트들은 다시 재배치 디자인할 것이라

아무래도 주인공을 부각시키기위해서는 가로보단 세로비율로 가는게 낫겠네요... 실례가 되지않는다면 비건을..

[사실 이부분은 태훈님의 작품이고 이미 공인된 캐릭터라서...생각하지는 못한부분입니다만..] ㅎㅅㅎ 뮤렛족의 새로운 등장을 위해

조금더 강한 이펙트를 구현해보겠습니다. 무기는 아무래도 하나 인볼커를 위한 형태로 만들어야겠군요 ...몸자체가 마력이 되는거보단

비쥬얼이 좀더 나을런지..혼과 같은형태의 소환물을 생각하고있었습니다만...난잡해질까 우려되어 보류중이구요...아무래도 일단 무기를

하나 붙여줘야겠네요 ;ㅁ; 조언 감사드립니다. [그럼 비건을 살짝....만 '-']하핫..~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