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LA' 라고 합니다^^;
느즈막히 막차를 타게되었습니다요~도미넨스워에 같은 팀으로 참가하는데에 영광입니다.
입상도 좋지만 참가해서 공부한다는 목적을 염두에두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일단 놈스 용족에 워로드로 잡았습니다.
기본 컨셉6종을 뽑았구요...여기서 나온걸로 좀더 살좀붙이고 의도된 컨셉에 가깝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부지런히 작업하여 스템 밟아나가겠습니다.
여러분의 아이디어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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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Norms_용족클래스: Warlord무기: magic double sword 이름: Morning Star
캐릭터의 생성배경
기계문명과 마법문명의 사이 차원 공간의 균열로 악마족 출현...
모든 놈스종족과 기계족은 악마족의 출현으로 은하계 역사상 가장 위급한 상황에 쳐해졌다...
드넓은 대지의 찬란한 태양이 비추던 하늘은 ..이미 붉은 핏빗세상으로 가득하고...
대지는 갈라지고 하늘은 닫혔으며 피가 용솟음 쳤다.
story
악마족에 대처할 놈스의 모든 위대한 종족 영웅들의 대회의가 열려졌다....
예전...휴먼의 위대한 영웅이며 나의 스승이신 렌델프님이 하신말씀입니다...
렌델프님이 고행을 위해 떠났던 암흑의 화산에서 포악하게 돌연변이된 황금용과 싸운적이있죠..
예로부터 황금용은 현명하며 지혜로운 용이라 전해졌는데..아마도 악에의해서 포악하게 변하게 된거라 생각됩니다.
렌델프님의 위대한명검 인글라헬 로 용의 피부를 궤뚫을수는 없었습니다 그때 두동강이 나버렸죠..
죽음의 사투가 사흘 밤낮으로 이어지고 가까스로 끝내는 쓰러뜨렸지만 스승님의 수명도 많이 줄으셨죠
이후 용의 배를갈라 심장을 떼어 낼때 깊숙한 배속에서 아이 울음소리가 났습니다.
용의 새끼였죠 하지만 완전한 용의 형태를 갖추고 있지않은 반은 인간 반은 용의 형태였습니다.
현명하신 스승님은 용아기를 죽이지않고 마을로 데려와 성에서 키웠습니다...
보통의 아이와는 다르게 아주 현명하고 거대한 힘을가지고 있었죠...렌델프님은 아이에게 검술과 마법을 가르키고
황금용의 금속피부로 만든 갑옷과 이빨로 만들어진 구르혼 을 남기고 마지막 운명의 먼길로 떠나셨습니다...
그아이는 성장하여 스승님의 뜻에 따라 암흑의 화산에서 마지막 고행을 하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용의 기운은 악을 물리친다는 전설이있습니다. 이혼돈의 세상을 종식시킬 힘을 빌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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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pt
이름: Morning Star
나이: 19세
신장: 2미터
설명: 황금용의 금속피부로 만들어진 갑옷과, 이빨이 주재료로 마법이 주입된 검이 기본 무기와 방어구 입니다.
주인공의 분노할경우 눈에서 붏은 기운 과 뿔이 자랍니다
대표적인 스킬로 '용의 숨결' 이라는 브레스를 칼에 뿜어 베어버리는 기술이 있습니다.
이름은 모닝스타 즉 아침의 별...로 아침은 새로운하루를 여는 어둠에서 세상을 밣히는 마지막 빛이라는 생각으로 정했습니다
p/s: 글이 글이 두서가 없고 좀허술하지만 조금씩 바꿔나가겠습니다~!
ERA 님의 작품에는 신비함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카리스마가 넘칠 캐릭터가 태어날것 같아요..
좋은 작품 활동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