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3~4주 밖에 안남았군요 무진장 많이 남은거 같았는데 저만의 착각
자각하고 열심히 해야겠네요 요즘 수업이 제 발목을 잡아 버리네요
안되는 영어로 어떻게 겨우겨우 보네는 데 기말도 다가오고 3D 라는 생소한 분야도 공부 하는 중입니다.
내년에는 도미너스워에 마추어서 수업을 신청해야 겠네요
완성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원래 한국의 전형적인 컨셉 아티스트 였습니다. 지금은
주변에 외국 친구들한테 많은 영향을 받아서 헤매는 중입니다.
메카닉 컨셉을 저도 좋아 하기는 하지만 이번에는 자연주의(제가 요즘 밝은걸 그리고싶어서)
그림을 그리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이 멋진 전투 부대가 있다면
저하느 정도는 힐러로 뒤에서 지원해 주고 싶네요. 그럼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