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모델링이 완성 되었군요
후~~~
바쁜 와중에도 짬을 내서 만줘줬습니다.
거의 완성 했구요.
다음주부터는 지부러쉬 작업에 착수 할것 같습니다.
오늘은 밑에 하단 받침대 작업을 해볼까 합니다.
내일 하루 죙일 맵피고 있을것 같네요 ^^
다들 주말동안 수고하시구요 ^^
좋은 주말 되십시요
어제 술퍼마셔서
힘들군요 ㅋㅋ
아참
대략 9600개 정도의 트리가 나왔습니다.
미니공모전 때 사천왕 컨셉으로 작업해서 그런지
웬지 정이 가는 캐릭입니다.
비록 미니공모전은 미역국 한사발 먹었지만...ㅋㅋㅋ
로폴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로폴만으로도 캐릭 느낌이 물씬 나는군요.
그닥 중요한 건 아니지만 어깨아머가 약간 덜렁거릴 꺼 같아요.
트리케라톱스있가요? 암튼 어깨아마를 약간 안정적으로 상완에
부착해도 좋을 듯합니다.
지블 작업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아 말씀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도 그랬는데,
한번 고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칭찬도 아낌없이 해주시고, 용기가 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