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 : 놈스 /휴먼

이름 : 마키아벨리

클라스 : 인볼커

무기 : 거대 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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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 벨리는 휴먼의 왕의 첫째 아들이였다.

그는 권모술수에 뛰어난자 였으며, 절대왕권을 사랑했다. 그렇기에 그는 권력에 대한 야심이컸고, 자신이 왕의 후계자로 적합하다 믿고 있었다.

하지만 마키아벨리의 생각과 달리,

현왕(그의 아버지)은 절대왕권에 빠져 도덕성이 결여되어버린 마키아벨리는 후계자로 적합하지 않다 판단했고

마키아벨리의 동생을 후계자로 삼겠다고 결심한다.

이에 분노한 마키아벨리는 자신의 부하와 함께 동생을 모함하여 동생이 자살하게 만든다.

마키아 벨리는 동생이 죽자, 자신이 왕위의 후계자가 될거라 생각했지만,

마키아벨리가 동생을 모함한 사실이 그의 부하의 배신으로 인해 왕의 귀에 들어가게 되었고

마키아벨리는 나라에서 추방 당하게 된다.

추방되면서도 마키아벨리는 권력에대한 야심을 버리지 않았다. 그는 추방당하면서도, 왕이 될 자는 오로지 자신뿐이라 생각했고

왕위를 되찾기위한 방법을 모색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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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왕위를 되찾을 기회를 노리며 수련과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가며

전쟁이 이어지고 놈스 종족의 패배, 망가진 세계를 바라보며 마키아벨리는 생각했다.

놈스 종족의 수장들, 정치계의 인물들의 능력 부족으로 놈스 종족이 패배한거라고-

끝없는 전쟁, 악마종족의 출현..

마키아벨리는 전장에 나서기로 한다.

악마 종족과 타 종족을 몰아내고 전쟁을 종결하는 영웅이 되어 권력을 되찾겠다 계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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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스토리는 이렇구요..

이름은 ;;그냥 그대로 군주론의 마키아 벨리에서 따왔습니다..

한비자나 마키아벨리를 굉장히 좋아해서요..

늦게 시작했지만 잘부탁드리겠습니다.

...

음..

서구식 갑옷을 그리고 싶어서.. 디자인을 이렇게 했습니다..

절대왕권주의를 사랑하는 왕자라면 태양왕과 같이 화려한 이미지로 나가야한다 생각하는데-_-;; 아직은 많이 심플하네요..

일단 갑옷에 무니를 그렇게 화려하게 넣을 생각입니다..

아무튼 잘 부탁 드리고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