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컨셉 자체가 멋지네요/
캐릭터의 외형보다도 설정쪽이 더 와닿아서 어쩐지 게임 이라기보다 애니메이션의 컨셉을 보는듯 캐릭터성이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의욕이 전달되는 컨셉들이라.. 더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