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턱걸이(?)로 그림 올리는 레미그 입니다.
시간은 늦었지만 참여하는데 의의를 두려고 합니다.
생각한 것은 한 달 전인데 초보라 아이디어와 컨셉이 제대로 떠오르지 않아
지금까지 왔습니다. 헤헤 ~
대회 규정상 1주일 이내를 앞두고 제작과정을 처음으로 올리게 되면 실격이라고 하여서
내심 고민했습니다. 그래도 대회가 끝날때 까지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현재 케릭터얼굴만 컨셉이 결정된 상태입니다.
의상과 케릭터이름과 스토리가 아직 미정 입니다.
부족한 것은 많지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컨셉
" 모든 너무 도가 지나치면 안된다."
절제
마법, 차원, 공간, 시간, 자원 이 다 마찬가지 임
마법을 사용하지 않는 평범한 사람이 영웅이라면?
→ 위 케릭터가 나오게 되는 계기는 마법사용의 지겨움으로 인함....
마음과 열정이 앞서는 사람.
모든 것은 훈련을 함으로 점차 성장하는 것을 보여줌
특별함 < 평범한
몸에 갑옷과 무기가 잘 어우러지지는 않음
어색한 옷차림
가능성
기계종족의 실패 원인
살아있는
자연을 대신하는
스토리
- 서두 부분
[5년 전, 두 영웅이 이야기한 사건이 현재 일어나고 있다.
너무나 끔찍한 상황들이 말이다.]
[너는 가서 이 세계를 지켜라.]
[너만이 이 일을 할수 있다.]
[하지만 전 마법을 쓸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또한 다른 어떠한 수련을 받은 적도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아 단지
하고자, 지키고자 하는 뜨거운 마음과 의지만
있으면 되는거야.]
[너의 가능성을 믿는다.]
- 스토리설명 (미완성)
한 평범한 소년이 영웅이 되기까지의 스토리
(전에 스토리가 있는데 지금 현재 작성 중입니다. 곧 수정 하겠습니다.)
(밑에는 결론 입니다.)
어느 한 조그마한 마을, 전 세계적으로 불안한 가운데
마을의 장로는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된다.
마을에서 제일 평범한 한 남자아이와 대면하게 된 그는
모든 마법과 어떠한 다른 기술도 겸비하지 않은
이 평범한 소년에게 세계의 미래를 맡기기로 한 것이었다.
- 작품
기도하고 있는 영웅(이름이 미정)
- 작품 설명(한문단)
(아직 미정)
케릭터 설정
외형적 설정
종족 : Nomrs
직업 : 워로드
나이 : 17세
성별 : 남자
능력 : 권법(무투가)(마법 : 기를 발산)
무기 : 철검
외모 ; 동양 + 서양
키 : 7등신, 지극히 평범한
몸매 : 통통하지도 마르지도 않음
얼굴 : 사람들이 보았을때 인상적이지 않은(자극적이지 않은)
지극히 평범한 달걀형 얼굴.
머리 : 검은 단발형, 스트레이트
장신구 :
내형적 설정
(약간 바보, 전형적인 만화 케릭터 주인공 성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