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현수다. 오랫만에 인사를 여기서 하게 되는 구나 소환하는 큰 손이 매력적이긴 한데... 그에 비해서 갑주는 임팩트가 좀 적어보이는 듯 해. 갑옷입은 캐릭터라면 소환되는 큰 손에 맞게 큰 무기를 쥐어주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해본다. 그리고 언데드이고 흑마법 소환사 컨셉이니 과감하게 한쪽 팔 말고도 몸 여기저기 상처(?)를 내는 건 어떨까? 주제넘게 생각을 얘기해봤는데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있었으면 좋겠다. 계속 지켜볼게~
나 현수다. 오랫만에 인사를 여기서 하게 되는 구나
소환하는 큰 손이 매력적이긴 한데... 그에 비해서 갑주는 임팩트가 좀 적어보이는 듯 해.
갑옷입은 캐릭터라면 소환되는 큰 손에 맞게 큰 무기를 쥐어주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해본다.
그리고 언데드이고 흑마법 소환사 컨셉이니 과감하게 한쪽 팔 말고도 몸 여기저기 상처(?)를 내는 건 어떨까?
주제넘게 생각을 얘기해봤는데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있었으면 좋겠다. 계속 지켜볼게~
현수 오랜만이네~ ^^
갑옷은 계속 수정, 구체화중인데 잘 안되네...
네 말대로 큰 무기라거나 갑옷을 입히지 말고 상처를 드러내는 쪽도 함 생각해봐야겠는걸~
앞으로도 피드백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