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뭔가 뭉클!! 하기도 하고...왠지 서글퍼지기도 하고...여러가지 감정이 뒤섞이는 글이네요...ㅜ ㅜ
징검다리 연휴에 날씨는 또 왜이렇게 좋은지...
작업에만 집중하고 싶은데 여건은 따라주지 않고...
의지력은 더이상 쥐어짜도 바닥을 해메일뿐...
전세계 모든 참가자들이 공통으로 겪고있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이럴때일수록 초심으로 돌아가 자신을 한번 뒤돌아 보는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내가 왜 이대회에 참가하고 있는지...또 이일이 얼마나 가치있는 일인지...나는 지금 이작업을 즐기면서 하고있는지...등등
각자가 처한 상황속에서 크고작은 장애물을 뛰어넘는것은 결국 자신의 몫이겠지요!!
저도 이글을 통해서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이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분들 마지막까지 신나게 작업합시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