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런대회를 준비하는게 익숙치 안아서인지 다들 여러가지들 고생들이 많으신거 같네여
.이런 대회를 해본다는게 고등학교때 이후론 거의 처음이라 저도 많이 힘이드네여. 어깨와손목이 아파서 작업을 오래못하는..게다가 가장 중요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먼가 모를 압박감이 큽니다 .좀더 잘해보겠다는 그런 생각이 일을 더잘할게 할때도 있고 더 힘들게 할때도 있네여.
몇벛은 꿈까지 도미네스 관련으로 꿨습니다. 일주일이 늘은거 같지만 제게는 한달만큼의 여유가 생긴거 같네여.
작품을 다시한번 바라볼수 있는 시간이 생긴거 같습니다.
이 시간동안 다들 퀄리티를 더 높이시겠군여. 끝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