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멋지네요. 마감까지 붙잡으시면 어디까지 퀄업이 될려나요 ㅎㄷㄷㄷㄷㄷ ;;;;;

 

근데 정말 조심스레 저만의 느낌을 적어보자면

왠지 이번에 업뎃하셨던 것에 비해서는 이거 바로 전에 업뎃했던 것에서 더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은 저만의 느낌일까요 ;;;;

육중하고 무겁고 무섭고 카리스마있던 압도적인 분위기에서

약간 발랄해졌다는 느낌을 받아서인지 ..........

 

그저 저만의 조심스런 느낌이었어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