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박일토님 말씀대로 좀더 가슴이나 팔에 덩어리감을 주려고 해봤었는데 일정상 벌써 넘을수 없는 강을 건넌듯해서 그냥 이렇게 까지 끌고 왔내요 ㅜ,ㅜ.; 저두 좀더 덩치를키우고 싶어서 나름 노력을해봤는데 몸에밴 그림스탈에서 벗어나지 못한듯합니다...
어쨌든 스타일 변화 까진 아니지만 이번 대회에서 나름대로 많은 이득이있었던듯해요 그림을 접하는 태도 에서 부터 뭔가 초심을 찾아가는
느낌까지 .. 많이 배우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