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 엔딩 스토리~~~
끝이 보이질 않은 터널을 질주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거 도미넨스 상조가 사람을 잡는군요. ㅋㅋㅋ
꼴까닥 할 뻔하다 일주일 시한부 삶을 주어서
간신히 숨만 붙어있는 상태입니다.
로폴 공정도 80% 기념으로 간단한 마야 렌더링샷과 뷰포트샷이네요.
무기 포함 현재 10200개로 200개 더 줄여야겠네요.
인간이 진득하질 못해서 스컬핑했다 텍스처했다 렌더링했다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기존 콘로우 헤어에 거미 다리 삘나는 블레이즈 길게 두 가닥 엮었습니다.
머 되지도 않은 디테일 벨런스 잡는답시고 냄겨둔 가슴 브라자 문양이랑
기타 잡수구리한 스컬링 마저 끝내고 내일부터 텍스처링에 들어가야겠네요.
이거 끝나긴 하는 거니~~~ㅋㅋ
